나만의작업실
Day 07. 이번 주 설렘 리스트

슈슈슝
2025.09.22 16:31
조회수 11
저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자칭 씨네필입니다.
그래서 일정이 맞으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에 꼭 참석하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에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부상이 6주째 이어지고 있어서 계획이 불투명합니다. 사실 지난 주 개막 때 가려고 예매했다가 한 주 미뤄서 폐막즈음에 예매 변경을 했는데요...
며칠 안 남았는데 포기가 안 돼요ㅠㅠㅠ
당연히 그렇게 다녀오면 정상 체력으로도 힘에 부치는 일인데 지금 무릎 부상인 상황에서, 부산역-센텀시티 왕복에 숙소인 광안리까지... 다 해낼 수 있을까요?
아직도 기차표와 숙소를 취소하진 않았어요.
작년에 일정 나올 때부터 기대했던 것이기 때문에...ㅠㅠ
무릎을 오래 굽히고 있으면 좀 힘들어요. 그게 가장 문제입니다. 기차 편도 3시간, 영화 3편 다 볼 수 있을 무릎인지가... 그래도 가고 싶다구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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