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루는맘!

좋은바람욱
2025.09.20 23:27
조회수 10
여기엔 당일치기 마인드가 있다.
최소 전일까지도 불안은 가득하지만 어쩜 부러
더 보지 않다가 아침에 급하게 일별하고 시험에 들어가던.
또는 그 이전에 방학숙제 거의 손 안 대다가
개학 전날 새벽을 하얗게 만들던.
다급할 때 좌고우면하는 주저와
잘 안되는 맘을 들여다보는 자의식을 의식할 새도 없이,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고 때론 적중하여 결과도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왔던 기억.
그런 게 미루는 맘을 불안감과 두려움과 함께 맞잡고
긴 세월 흘러왔다.
그래도 근자에는, 세월의 지혜라고, 그런 맘이 들 때
그런 생각이 떠오를 때, "그땐 이미 늦은 거고 그럼
늦었을 때라도 바로 하자" 결심을 세운 이후에는
생각 들 때 바로 하는 의지적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일상의 일일 때고
생의 큰 일, 장기의 시간이 소요되는 일엔 여전타.
이런 유형에도 작심이 필요하다. 다만 좀 더 힘든 느낌.
아마도 길게 결심해야하나 보다.
죽을 때 늦은 결심, 아니 후회하지 않도록.
2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