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산국제영화제 축제속으로~ 고고고
브라이트진
2025.09.19 15:04
조회수 96
며칠전 친구들이랑 성당근처에서 만나게 됐어요. ~
그런데 독서 봉사라고 제가 봉사해야하는 날과 겹쳤네요.
가기전에 인근 칼국수 맛집으로 고고
그렇게 어쩌다가 함께한 시간.
또래 수녀님이 계십니다. 토토로를 닮아서 토토로 수녀님.
그리고 스승님께 드리는 편지 ㅎ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는 오랜만인데
아직 뜨겁네요?
10년전엔 미리 예매권 5장 정도 사서 영화 보러 다녔는데 요즘엔 국제영화제가 언제 하는지도 모르고 있엇어요.
가기전에 김밥, 우리회사 근처 에그타르트 맛집에서 하나 사서 허기를 달래줍니다.
벌써 30살. 부산국제영화제
친구가 보자고 한 영화인데 아무 검색도 안하고 그냥 예매만하고 참여한건데
음.. 사가쿠치 켄타로. 때문이었구나?! ㅋㅋㅋ
기대안했는데 연예인 봤습니다. 요즘 논란은 많지만
외모는 아름답네요.
그와 저는 멀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움이 전달되었습니다.
와타나베 켄!도 나올줄 몰랐네요. 라스트 사무라이? 거기 나온 아저씨인것 같은데 ㅎㅎ
감독과 두배우는 퇴근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영화 관람 했습니다. 아. . 이럴 줄 알았으면 김밥 안에 들어와서 먹을걸요. 좀 더 가까이 앉아볼것을 ㅎㅎ
영화는 <파이널 피스> 전혀 사전 지식이 없었는데
'쇼기'라는 일본 장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배우들의 표정, 스토리가 모두 ㅋㅋ 80년대 스타일입니다. ...
친구가 영화보고 나서 저에게 깊은 사죄를 건넸습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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