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차:떠나가라 잡념아(훠이뱃살도)
호랑이커피
2025.09.18 20:42
조회수 26
이제 라이프집이 나의 일기장이 되었다☺️
지금도 뜨끈한 프림커피 한 잔하면서
사랑이 듬뿍담긴 눈으로 글을 남긴다.

어느덧 불혹,
이 나이는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누가 그랬던가
유치원앞 수수깡으로 만든 바람개비보다
더 빠르고 불안하게 흔들리는 것을
삶의 촛점이 제대로 맞춰지지않아
심적으로 괴롭고 불안하지만
난 어른이니까 견뎌내고 버텨본다
씩씩거리며 세웠던 올해 계획들은
다 어디로 흘러가고 빈 주먹만 남은걸까
헛헛한 마음 애써 눌러보지만
슬며시 눈시울이 붉어진다
난 아직 젊고 인생의 나침판을 바로 놓을 수 있다
다시 다짐한다
나는 성공한다 내 의지가 생각이 되고 행동이 되서
결국 이루어낼꺼라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먹고 공부나 하자
지식을 먹어야지
양식만 먹으니까 뱃살이 울잖아
나가서 걸어야지
삼겹살에 라면까지 먹어놓고
오늘은 왜 쉬니? 정신차리자 몸땡이:)
0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사랑이 담뿍 담긴 글을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의 공부, 오늘의 운동~오늘의 약속 잘 지키셨나요?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은 바로 '나와의 약속'이죠. 나 자신은 모든 순간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
바쁘게 흘러가며 자기 마음을 놓치기 쉬운데, 호랑이 커피님은 지금 스스로를 알아봐 주고 귀기울여 듣고 보아주잖아요.
지금은 불안할 수 있지만, 호랑이 커피님의 다짐이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거에요.
그러니 오늘만큼은 호랑이 커피님을 아낌없이 응원해 주세요!!!
2025.09.19 12:55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