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이 하교길 마중가기
명아야
2025.09.17 20:23
조회수 11
아이가 3학년인데 아직 혼자 집에 오기 무서워하기도하고, 최근에 유괴, 납치 이슈가 있어 하교시간에 아이를 마중나가는데요, 매일 아이가 전화를 하면 대강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나가곤했어요.
오늘은 미션도 할 겸 10분전에 준비하고, 재활용쓰레기도 챙겨들고 미리 나갔더니 그게 뭐라고 저는 뿌듯하고, 아이도 미리 나와있는 엄마가 더 반갑기도했던 모양이더라고요.^^
덕분에 일상의 작은 기쁨을 하나 만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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