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리 준비하는 삶의 생활화
그리움
2025.09.17 11:54
조회수 10
요즘은 완전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루틴을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하는 게 생활화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까지도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요.
평상시에는 미리 준비합니다. 버스 시간보다 10분 일찍 나가고, 약속시간보다 30분 정도 여유있게 가고. 아무래도 이 성실함 뒤엔 불안감이 깔려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오늘은 수업 준비를 미리 합니다. 다음다음 시간 진도 나갈 부분을 공부하고 있어요. 이 나이까지 공부하고 있는 걸 감사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공부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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