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0916 오랜만에 느긋한 아침식사

덕복이
2025.09.16 13:15
조회수 28
"오늘 있었던 재미있거나 인상 깊은 일을 하나 써보세요."
타지에서의 기억은 유난히 더 좋게 느껴집니다.
생활전선에 뛰어드는 느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출장 중 아침식사 하러 들어간 식당의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하루 시작이 나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침의 좋은 경험 덕분인지 중간에 언짢은 일도 불쾌함을 드러내지 않고 넘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메시지로 대화하는 게 편하지만, 바쁜 중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많다면 사람들과 대화도 즐거워지겠죠? 하지만 한편으론 꼭 외향성을 올려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ㅎㅎ 어떻게든 잘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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