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포옹
Jihuu
2025.09.12 18:30
조회수 19
안아주고 싶을 때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섣불리 위로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전하고 싶습니다.
고독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해줬던 그곳에
내가 받았던 위로를 모으고 더 모아
온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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