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라이프집 써큘레이터 당첨!!! & 여행 후기 & 책 후기
브라이트진
2025.09.10 13:27
조회수 320
라이프집에 충성할 일이 또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저~선풍기만 소유하였지.. 써큘레이터는 처음 가져봐요. ㅋㅋ
처음엔 써큘레이터는 선풍기랑 같은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써큘레이터는 직선으로 강한 바람을 내서 공기 순환목적이 더 크다고 합니다. ㅋㅋ전 이번에 알았어요.
거기다가 무선! 요리할때 틀어놓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

저의 미니미니한 집보다는
부모님 계신 본가에 갖다 놓는게 좋을 거 같아서 그쪽으로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기계에 관심이 많으신데. 오아 써큘레이터가 모터가 좋은거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사진 한장 찍어 달라고 부탁드리니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회차에 이어지는 왜관 후기
푸짐한 밥입니다~!!
이제는 익숙한 수도원
제가 좋아하는 밤의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이날 마침 보름달!!
같이 간 멤버들은 경남 쪽에 근무하는 분들.
일상 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삶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옳고 선한 방향쪽으로 가고 싶지만 현실에선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아예 성과지향적으로 가기엔 애매한 우리들입니다.
그래도 적어도 향하는 방향성은 정해둬야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도 들어봅니다~~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
역시 듣고 싶은것만 듣고 그 외엔 손으로 낙서를 합니다. ㅎㅎ

전 이 말씀이 제일 좋았어요.
사랑을 하는데는 사랑하지 않을 자유도 포함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침도 상쾌해요.
이날은 비가 와서 촉촉~
왜관에서의 비는 처음인데~
풀들이 많아서 비가 오니 더 싱그럽고 좋더라고요.
건물도 옛스러움과 현대적인 리모델링이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승효상이란 유명한 건축가 분이 디자인 하셨다더니.`~
역시 다르네요. ~
마지막 날 점심 . 소식좌지만 이때는 입터져서 많이 먹었어요.
새우튀김, 소시지 구이, 비빔면, 탕수육 등등등~ ㅎㅎ
그리고 왜관 다녀온 전리품?ㅋㅋ
마지막 왼쪽 끝에는 슈니첼? 무슨 빵이던데 하나 선물로 주시던디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의 책 소개~
<나의 아기 오리에게>
일본 작가인가 했는데 뒤에 저자소개를 보니 미쿡인분이셨습니다. ㅎㅎ
깜찍한 오리덕에 봤는데 내용도 꽤 좋았어요.
살아가면서 지니면 좋을 태도들. ㅎㅎ
왜관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맥락이랑도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올리고 싶은 문구와 그림들이 많지만
저작권에 걸리겠죠? ㅎㅎ
↑저도 갖고 싶은 삶의 태도입니다. ㅎㅎ
그래도 예전보다는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게 된 것 같아요.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요.
유퀴즈에도 나오셨던 '김주환'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요.
교수님은 사람들의 내면의 평화를 위해 ㅋㅋ 이것저것 과학적으로 따뜻하게이야기 해주시는 분이시죠. ~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덜 겪이 위해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지녀야하고, 그 태도를 지니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감탄을 자주 해야한다? 진심어린 감탄.
그러다 보면 상대가 미워지기 보다 아~~ 저 사람은 이런 대단한 점이 있군! 하고 인정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기 위한 훈련으로는( 아마도 뉴런 개발? ㅋㅋ) 평소에 자주 경이로움을 느껴야한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 이런 흐름이었어요. ㅎㅎ
그 말 듣고 더 새롭고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자 노력해봤던것 같아요.
이번 수도원에 신부님도 그러셨죠. 고통을 겪어 보는게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잃어본 사람만이 가진 것의 중요함을 깨닫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물론 고통을 안겪고 평탄한 세상에서만 살고 싶지만~~
또는 고통 속에있는 사람들의 합리화인것은 아닐까. 꼬인 생각도 들지만
사실~ 신부님 말씀이 맞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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