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딸에게》

스크랩 아이콘

리키520

2025.09.09 17:57

조회수 17


우리 관계에서는 소피아가 어머니고 내가 딸이다.

소피아는 규칙적으로 전화하고 늘 나를 지켜본다.

내 마음이 평온하지 않을 때면 그 애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려고 애쓴다. 외로울 때는 위로해준다.

어쩌면 그리 멋진 딸이 있을까! 그렇게 인간미 넘칠 수 있을까. 소피아는 나와는 달리 다정한 사람이다.

나와 달리 이해심이 깊다. 마음의 평온도······.

내가 꿈꿨던 모든 것을 우리 소피아가 가지고 있다.

나는 그 애의 이미지 안에서 산다.


-<나의 딸에게> 중 로밀다 빌라니의 『소피아 : 살며 사랑하며』에서-



3

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열정 한스푼

열정 한스푼

라프니

사인펜 주문

사인펜 주문

블루문

욱해서 쓴 편지

욱해서 쓴 편지

냐옹~~

사진

사진

하늘이요기

방구석 🎨

방구석 🎨

행복하장

9월 그림 모임

9월 그림 모임

브라이트진

산책하기 좋은 온도 🎶

산책하기 좋은 온도 🎶

jjuluv

화방에서 그림 그리기

화방에서 그림 그리기

빵딩이

오늘의 문장

오늘의 문장

쿵콩이

북촌의 색동과 말차빙수

북촌의 색동과 말차빙수

그리움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제일 좋아하는 옷 191세곰홈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58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