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왜관시 여행중
브라이트진
2025.09.06 15:55
조회수 141
오늘 묵을 곳을 들어가기 전에
인근에 성당에 들러봅니다.
타지역에 갈때마다 성당에 가니
왠지 미니 유럽여행 같기도 해용.
아무도 없는 성당에 앉아.
늦여름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조용히 그림그리는데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유치원이랑 같이 붙어있네요.
사진 찍는데 수녀님이 낯선 손님을 반겨 주십니다.
어머 우람한 양 ㅎㅎ
오늘은 빠트린 물건이 없겠지 했는데
내일 입을 여벌옷을 안들고 왔어요 ...
성당에 들렀다가 나오는데 인근에 무인 옷집이 있습니다. 이것은. 옷을 샤핑하라는 서사!!!
가서 올 블랙으로 지르고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의 숙소. 수도원에 도착해서
성물방 수사님에게 이때껏 만든 굿즈를 자랑해봅니다.
수사님도. 왜관 수도원 굿즈를 보여주십니다
하루 또 잘 머물다가 가볼게요.
맛있는 밥 기대 기대. ㅎㅎ 소세지 쇼핑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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