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에서, 수리하는 삶

쥬쥬베휴먼
2023.08.17 16:00
조회수 209
깨진 도자기를 오래 간직하고 있었다.
"언젠가 수리해줄게."
그리고 지난 달, 줌으로 진행하는 킨츠기 수업을 들으며 깨지고 이가 나간 도자기를 다시 붙이고 기웠다.
새것은 아니지만 새 옷을 입은 도자기들.
마음이 수리되는 나의 집처럼,
단단한 이음새가 수리된 작고 예쁜 것들
"언젠가 수리해줄게."
그리고 지난 달, 줌으로 진행하는 킨츠기 수업을 들으며 깨지고 이가 나간 도자기를 다시 붙이고 기웠다.
새것은 아니지만 새 옷을 입은 도자기들.
마음이 수리되는 나의 집처럼,
단단한 이음새가 수리된 작고 예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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