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8월 안녕

함수씨
2025.08.31 17:11
조회수 60
벌써 8월의 마지막
맙소사

길고 더운 여름 버티느라 고생인 홍시
여름이 제일 힘들지. 가을에 산책 자주 가구 많이 놀자.
.
.
쌀떨어지면 만드는 포카치아 ㅎㅎㅎ
1인가구라 식재료 준비하는건 늘 딜레마임.
아직도 여름
아직도 수국. 초여름
홍제천의 물결
홍제천 좋네.
매일아침 모닝커피 인사하던 사람은
뒷통수 크게 치고 사라졌지만
남은건 습관이란게 무서운거더군. 모닝커피샷은 아직도 찍는중
아침온도 낮으면 바로 산책
:)
애정하는 고유도 벌써 2년차
나도 참..늙었
고유는 햇살이 참 이쁘게 들어오는 카페
쇼케이스도 생겼다
설재인작가 북토크-필사모임에 당첨되어서 다녀왔어요.
모임 영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이번주의 시간들 하이라이트에 있어요
일부러 포커스 흐리게 찍으면
세상이 이쁘다구

상현달 이뻐서
발효 대충 했더니 ㅋ 덜 부풀어서 떡같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구
요즘 애정하는 카페에 오는 강아지 손님
모든 사람들과 친구하고 싶었던 젊은 날이 있었는데
요즘은 예쁜 사람들 보면 유튜브 보듯 웃으며 구경하게 된다.
8살이라고 하던데. 보더콜리로 도시에서 살기 어렵겠어
그래도 즐겁게 건강히 잘 지내구
이쁘다.
슉- 지나가세요
흑백필름 받아서 올만에 장전해봤어요
제가 제일 아끼는 카메라중 하나인 콘탁스 N1+50미리 조합.
20년 넘게 쓰고있는 애장품 입니다.
이친구와 군대도 다녀오고 :) 참 많은 추억들을 담았는데
한 5년 정도 안쓰고 지냈어요. 올만에 상자에서 꺼내는데
코끝이 시큰해지더군요
:)
조용한 주말 이곳에 넋두리 해보며
4
18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