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요즘 트렌드를 알려드릴까요?~
브라이트진
2025.08.22 17:47
조회수 135
건강 이슈에서는 가장 트렌디한 면모를 보이는 저는
요즘 한창 핫한 감기 인후염 삼일째입니다.
사무실 앞직원 mz한테 옮은듯한데 역시 나이탓인가
더 격렬하게 앓고 간네요. 타들어갈 것 같은 목. 불도 뿜을 것 같습니다.
왜관수도원에서 샀던 매듭 팔찌. 한번 올렸었죠?
퍼플이냐 실버냐 한참 고민하다가
기적을 택하고나서 바로 산 ㅋㅋ스피또. 그리고 이천원 당첨
수도원에서 의도한건 이런 세속적인 기적이 아니었겠지만요.
어쨌든 팍팍한 평일을 보내다보면 두고온 존중 퍼플도 탐이 납니다.


올리기전엔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들이 있죠.
그러다 올리지 못한 그림들도 말들도 많고요.
더 생각이 깊어지다보면 일기를 올리는 걸 잠시 멈출까 생각도 한번씩 들어요.
비공개로 인스타와, 라이프집 요 두군데에 거의 올리는데
저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굉장히 용기 있다고.
그땐 뭐 이게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했지만
요즘엔 생각이 많아지니 올리는데 주춤하게 돼요.
비공개로 있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안전한 공간인데도여
부끄러움은 잘 ~ 보이고 싶어서라던데~
점점 잘 ~ 보이고 싶나봐요 제가.
시는 전혀 모르는 분야인데 한번 시집 읽기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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