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中
리몽레몽
2025.08.07 20:09
조회수 20
외향인이 사람을 만나며 에너지를 회복하듯 내향인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재충전을 합니다. 외향인들이 봤을 땐 '뭐야? 그게 말이 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명백한 사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혼자 있는 상태만으로 충전이 되는 건 아니고, 혼자 하는 어떤 활동들을 통해 충전되는 거죠. 독서라든지 영화나 드라마 보기, 일기 쓰기나 여타의 창작 활동 같은 걸 하면서요.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혼자 있고 싶어 = 너와 있기 싫어"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내향인들도 관계를 원해요. 단, 나라는 그린벨트가 암묵적으로 보호되는 선에서 말이죠. 아무리 열정적인 사랑에 빠졌다고 해도 잠은 자야 하듯이 내향인에게 혼자만의 시간은 마치 수면처럼 대체 불가능한 필수재입니다.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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