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추장찌개랑 저녁
그리움
2025.07.28 19:55
조회수 36
어렸을 때 외할머니께서 고추장찌개를 가끔 해 주셨어요. 요즘엔 흔한 음식이 되었지만 예전엔 서울에서 주로 해 먹는 음식이었던 것 같아요. 더운 여름이면 외할머니가 새콤하게 무쳐 주셨던 가지나물도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엔 짭잘한 고추장찌개랑 감자채볶음으로 한 끼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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