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태양의 질투
브라이트진
2025.07.24 07:32
조회수 160

인터넷에서 몇년 전에 보고
크게 공감이 가서 저장해뒀던 툰이에요
우리는 살면서
사회가 인정하는(혹은 제가) 자원을 압도적으로
가진 사람을 맞닥뜨려지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활동범위가 넓어지면서
신체적자원(아름다운 외모)
인적 자원(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다정한 가족과 지인)
물적자원(노동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등등을 가진 분들을 만났습니당
저는 세상이 인정하는 것들은 많이 못가진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강렬한 태양들을 만나면 씁슬한 맘도 당연히 듭니다.
그 감정은 제 몫이라 생각하고 감당해요..(티를 안내요)
그 태양이 절 좋아한다면 더 ㅋㅋ안정적으로
가끔은 아예 다른 세상이라 흥미롭기도 하고요.
그런데 만약 가진 자원이 많지만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은 태양들을 간혹 만나면
맘이 크게 요동치고 힘들어요. 눌러왔던 억울함도 더 세지고요.
내가 가진 얼마 안되는 것들도 뺏기는 기분이 들고
실제로 저는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것들을
그들은 손쉽게 가져가는 것도 같은 느낌에 속도 상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겠쥬? ㅠ
찰나일지라도 태양의 질투는 무시무시해요 저에게는.
개인의 가치는 뺏고 뺏기는게 아니고.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존재로서 귀하고 고유성이 있다고 마음에 새기려고 하지만
샘이 많은 태양을 만나면 크게 흔들리고 초라해요
그래서 저는. 저만의 것을
늘 갖고 싶은 거 같아요 ㅜ. ㅜ
그리고 여름의 풍경들
자주 글을 올리다보니
마음이 더 많이 노출되네요
솔직하게 털어놓고 나중에 이불킥하면 어쩌죠. ㅋㅋ
15
2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