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구름구경하고 뭉글뭉클하기

함수씨
2025.07.22 09:54
조회수 66
장마 다음엔
맑은 하늘과 구름이죠
여름이 즐거운 이유중에 저는 이 두조합을 최고로 칩니다.(응?)
구름이 어마어마 라퓨타월드길래
자전거를 몰고 일몰때 서강대교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구름이 크게 뭉게뭉게
바람따라 모양이 계속 변하면
그날은 옥상에 책상깔고 온종일 구름구경을 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보다보면

이렇게 강아지모양 구름을 발견할 수 있어요 ㅋ
.
.
.
저는 여의도의 고층빌딩중에 63빌딩을 최고로 칩니다 ㅋ
어릴때는 저 빌딩이 로봇으로 변하는 상상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노을 빛 담은
윤슬
바라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괄괄 나오는 윤슬
망원렌즈로 확- 가까이서 보면 정말이지 은하수가 따로 없어요.
여기 영상이 안올라가서 ;;; 아쉽
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놓았으니 구경 오셔요
그냥 영화한편 뚝딱
어랏. 홍시다
홍시야!! 아빠 곧 집에 갈거야! 기다려!!
슝 날아갈게!
태양의 건너편에는 코랄-블루조합으로 구름이 컬러쑈를 합니다.
너무 예뻐요.
.
.
.
그리고 아침.
오늘도 구름이 예쁘면 또 출동하려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행복했던 어느 루틴의 마지막 날이에요
또 시작되길 바라기에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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