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기분이 블루한 날의 파스타
뉴욕댁
2025.06.25 19:36
조회수 109
바람도 선선하고 날씨가 오락 가락 하는 날,
와인도 한 잔 할겸, 파스타를 만들어요.
요즘 맛이 진하고 연한 둥근 애호박이 맛이 좋을 때예 요. 뭐든 첫 수확을 할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호박 가지 버섯 등 채소를 구워서 파스타하면 맛있는데, 오늘은 호박만 있어서 새우를 추가했어요.
호박을 좋아해서 큼지막하게 썰어서 많이 넣었어요. 이태리 사람들도 호박을 파스타에 많이 넣어 먹어요.
국수는 스파게티면이예요.
파미지아노 레지아노 잔뜩 갈아 넣고, 그제서야 베란다 텃밭에 있는 바질이 생각나서 그냥 말린 가루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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