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겹꽃양귀비 채종
열말
2023.07.19 15:36
조회수 173
해가 반짝 난 오늘,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겹꽃양귀비 씨앗을 훑었습니다.

이미 갈색으로 마를대로 마른 양귀비 씨방.
윗 뚜껑 따고 톡톡 두드려서 1차로 털고,
2차로 씨방 뿌셔서 겹겹이 숨어있는 애들
손으로 훑느라 애 좀 썼어요.
씨앗이 정말 먼지같지 않나요?
이렇게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고 꽃이 핀다니,
매번 보는데도 늘 신기하기만 합니다.
씨앗은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가
10월에 화분에 다시 뿌려주려고요.
그러면 작은 싹이 나고 겨울을 보낸 뒤
봄에 다시 쑥쑥 자랍니다.
올해는 씨앗을 3월에 뿌려서 키웠는데
그렇게 해도 꽃은 피는데
애들이 튼튼하지는 않더라고요.
겨울 혹한기 역경을 거쳐야
튼튼하게 자라 큰 꽃을 피우겠어요.
씨앗은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가
10월에 화분에 다시 뿌려주려고요.
그러면 작은 싹이 나고 겨울을 보낸 뒤
봄에 다시 쑥쑥 자랍니다.
올해는 씨앗을 3월에 뿌려서 키웠는데
그렇게 해도 꽃은 피는데
애들이 튼튼하지는 않더라고요.
겨울 혹한기 역경을 거쳐야
튼튼하게 자라 큰 꽃을 피우겠어요.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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