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겹꽃양귀비와 이것저것
열말
2024.06.04 14:21
조회수 46
작년에 화분에 심었던 꽃들을 모두 한 데 모아서 지면과 닿게 심었어요. 화분에 심으니 물 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땅 속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요. 한결 편하네요.
겹꽃양귀비가 조금씩 피기 시작했고 털복숭이?같은 애는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지만 함께 보니 예쁘네요.





흰 아이는 우단동자입니다. 짙은 자주색 우단동자가 있어서 다 자주색 꽃인 줄 알았는데 흰색도 있었네요.

이 연보라돌이는 숙근 솔체꽃이라고 하네요. 작년 기록을 찾아보니 그래요. 꽃이 매우 신기하게 생겼어요. 오른쪽 꽃망울처럼 생겼던 아이가 외곽에서 연보라잎이 하나둘 올라오더라고요.
잡초 뽑기 싫어서 꽃은 조금밖에 없지만 작은 면적으로도 큰 아름다움과 만족감을 줍니다. 꽃은 왜 이렇게 다 예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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