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타지 기록.
브라이트진
2025.06.13 15:33
조회수 49
한밤 중에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제가 지갑을 분실햇다는 전화였습니다.
제 정신머리에 아찔하고
또. 알아거 걸어와준 지갑에. 감사감사
일어나서 지갑찾으러 가는 길에
좋아하는 하겐다즈 샌드가 있어 사치부려봅니다
타지에서는 저절로 열리는 지갑

저에겐 너무 긴 일정.
긴장되는 사람들과의 일정이라
가기전부터 걱정니 산더미입니다.
일 실수할까 걱정
여권지갑 분실걱정
배탈 걱정 날시 걱정 땀걱정.
컨디션 떨어져서 회항시킬까 걱정. 등등

그리고 15시간 비행은 ㅋㅋㅋ 예상만큼 큰 고통 !! 제가 마지막 유럽여행에서 이제 6시간 이상 비행은 절대 절대 타지 않겠다 결심했건만 ㅋㅋ.
이렇게 흐름을 타네용 제 인생 가장 긴 비행시간
인청공항은 세 번째. 공항은 좋아요
저질 체력임을 알기에 비상구석으로 업글 ㅋㅋ
무사히 도착해. 모기와 사투를 벌이고.
ㅋㅋ 부족했던 기내식을. 유럽 사과로 떼워봅니다
오렌지가 풍부한 나라라서
제가 사랑하는 오렌지릉 듬뿓 먹응 수 닜어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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