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조용한 바닷가 마을
브라이트진
2025.06.03 18:28
조회수 84
오늘 오전 일과를 끝내고
엄마랑 하루종일 데이트를 했습니다.
자취 시작한 이후론 쇼핑도 잘 못했는데 ㅎㅎ
오늘은 20대때처럼 질러봤네요. 돈쓰는건. 신나요 ㅜ
전 우유를 소화 못시키는데. 여기 시그니쳐라고 해서. 오른쪽 시나몬 가루가 묻어있는 라떼를 시켜봤어요.
너무 맛났는데 역시 돌아오는 길에 배가. 🥺🥺
오렌지 들어간 걸 다 사랑합니다만
배가 큰 편이 아니라 밥먹은 직후는 못먹겠더라고요
다음에 먹어봐야겠어요

광활한 바다, 사연 있어보이는 바다, 도시바다
모두 다 좋아하지만
오늘 저는 조용한 마을이 있는 바다를 제일
사랑하구나 깨달았습니다 ㅎㅎ
15년전에 올레길 7코스를 걸어봤는데
꼭 올해 한번 제주도 가서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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