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음악과 함께 하는 일상
라임lime
2025.05.28 14:47
조회수 21
출퇴근길에 음악이 빠지면 섭섭한 직장인 계신가요?
운동할 때 신나는 노래 들어야 더 운동 잘 된다 하시는 분 계신가요?🙋🙋♀️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저는 그때의 기분, 시간, 날씨, 상황에 맞춰서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달라지는데요
이번 집티비티를 진행하던 동안의 제 일상과 그때 들었던 노래를 한 번 공유해볼까 합니다!
1. 비 오는 날☔️
제가 사는 지역엔 몇 주 전부터 주말마다 비가 오더라고요
그때마다 빼놓지 않고 들었던 노래는 정국의 Still With You 예요
목소리부터 노래 분위기며 가사까지 비 오는 날마다 생각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
2. 혼자 카페 전세낸 날
듣고 싶었던 교육이 있어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날이에요.
오전 교육이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으려고 들렀던 카페엔 사람이 저 혼자밖에 없더라고요.
고소한 빵 냄새와 커피 향이 가득하던 카페에서 가장 예쁜 뷰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느긋하게 점심 먹었던 저 날은 오래 기억에 남겨두고 싶을 만큼 좋은 기억이었어요ㅎㅎ
그때 들었던 노래는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 입니다🥖
3. 퇴근 후 운동💪
퇴근 후 가는 헬스장에서는 운동할 때 듣는 플리가 따로 있어요!
플리는 주기적으로 바뀌지만 현재 저의 운동 플레이리스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수가 있는데요. 바로 데이식스 입니다ㅎㅎ
시원시원한 보컬+팡팡 터지는 악기 연주까지!! 스테미나 포션 먹으면서 운동하는 기분이 들어요😆💪
이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Mrs. GREEN APPLE의 Inferno! 신나는 J-pop을 듣고 있었네요ㅎㅎ
4. 여름맞이☀️
요즘은 하늘 맑을 때 밖엘 나가면 여름이 시작됐다는 걸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여름은 싫어하지만,,, Young K의 let it be summer 를 들으면서 여름맞이 중입니다😎🌻
특별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노래와 향을 함께 남겨두면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기억이 좀 더 선명하게 남는 것 같아요
그때 들었던 노래와 향을 맡았을 때 그 순간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이번엔 집티비티 활동을 통해 특별한 날이 아닌, 늘 비슷한 별것 아닌 일상에 사진과 함께 어울리는 노래를 하나씩 남겨두었는데요
내년 이맘때쯤이 되면 이런 일상들이 새록새록 생각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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