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집돌이 아이템 #1_펠로우오드 그라인더

페리테일
2023.07.02 19:07
조회수 515

보라요정(바깥양반)님과 저는 원래 매일매일 카페에 가서 하루를 마감하는 게 루틴이었는데요.
2019년에 나도모르고 너도 모르고 세상 아무도 몰랐던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면서
카페를 거의 못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집돌이였지만 더욱 레알 심하게 집돌이가 됨)매일 가던 카페를 못가니
그 즈음부터 서서히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분쇄원두를 사먹다
다들 '먹기전에 갈아야 제일 맛있는거야 응!'
뽐뿌를 넣는 바람에
2021년에 요 녀석을 들이게 됩니다. .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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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의 오드그라인더.
입문용으로는 비싼게 맞지만
분명 중복투자가 될게 뻔했고
워낙에 귀엽고 예쁜것을 좋아하는(-_-;; 비쥬얼에 약한편)
우리들이라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에소용으로 곱게 갈지는 못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드립만 먹으니괜찮다 싶었습니다.
한국 첫 출시제품을 바로 산거라
후에 교환이슈도 한번 있었고
(전원을 켰을때 삐~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는)
버가 빠지지 않아 버를 깎는 as까지 받았지만
2023년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의 가전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미 돈값을 다 하고도 남았다는 사실)
청소하려고 분해했을때 버가 빠지지 않아서 에이에스 가기전
아무튼 어떤 물건을 사서
그 물건을 잘 활용하게 되면즐겁고 행복해집니다.
-
2021년 5월 집에 입성.
(외출하지 않을시) 하루 평균 2잔에서 많으면 4잔의 원두를 갈아주심.
집에서 본격적으로 커피를 내려먹게 된 시작.



사이좋게 한잔씩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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