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다시 뭉근히 시작하기 🚲
율맹이
2025.05.02 19:26
조회수 39
어머니 생신을 맞아 본가에 딱 10일 정도 다녀왔어요 ㅎㅎ
덕분에 같이 시간도 보내고~ 너무 좋은 시간들이였네요!
그렇지만 몸무게는 늘어서 왔어요😂
엄마빠랑 같이 있으면 여러 이유로 살이 다시 붙는데요
첫번째는 엄마 밥이 맛있다
두번째는 텐션 유지를 위해 당을 계속 먹는다 ㅋㅋ
세번째는 자꾸 먹으라 권한다..
그러면서도 맨날 살 빼라고 하십니다 ㅋㅋㅋ
××××××× 가 판을 치는 해빗트래커😂
그래서 어제부터 다시 자전거 타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오늘의 기본』 - 소원
이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마음에 들어서 저장해뒀는데요 ㅎ
「제주 여행을 다녀온 뒤로 또 한 번 생활의 리듬을 바로잡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문득 리셋을 위한 단순한 법칙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어떤 것을 '뭉근히' 하는 것입니 다. 평소 하던 것들을 도장깨기 하듯 척척 해내는 것이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속도와 밀도로 해 보는 것입니다.
뭉근히'의 뜻은 이렇습니다.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저는 '뭉근히'라는 말을 들으면 냄비에 잼을 천천히 저으며 오랫동안 졸이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리 셋을 위해서는 바로 잼을 끓일 때와 같은 농후한 밀도와 여유로운 속도가 필요합니다. 」
내 루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두려울 때는 뭉근하게!
저도 뭉근히~ 다시 여유롭게 시작하는 태도를 가져볼까 합니다😉
운동 쉬고 계셨던 분들이 있다면 다시 저랑 함께 으쌰으쌰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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