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초간단 채소 덮밥

빛은
2023.06.27 14:55
조회수 163

장마라면서 오늘 왜 이렇게 더운 거죠?
날씨가 더우니 텃밭에서 키우는 채소들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채소 덮밥으로 결정했답니다!

1. 가지, 양파,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줬어요.

2. 오빠야의 부탁으로 갈빗살을 넣기로 했어요! 달군 팬에 갈빗살을 넣고 소금 약간 뿌려 볶아줍니다.

3. 고기가 전체적으로 갈색빛을 띠면 야채를 넣어줍니다.
소금 약간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수분이 많은 채소라 중불로 볶아줬어요.

4. 채소 겉면에 수분이 겉도는 게 보이면 달걀을 넣어줍니다!
원래 달걀을 저어 잘 풀어준 후에 넣는데 오늘은 그냥 달걀 2개 넣어 채소들과 섞어줬어요.

5. 달걀과 채소가 골고루 섞이면 간장 양념을 3T 넣고 볶아줍니다. 양념은 어제 고기 먹을 때 만들었던 양파 절임 양념을 사용했어요.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해서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6. 오늘은 채소를 많이 먹을 생각이라 밥과 채소볶음 1:3 비율로 담아줬어요. 까먹은 후추를 톡톡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더워진다니 무섭지만, 항상 그랬듯 잘 이겨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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