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슬기로운 여름생활 5/7) 습기, 위생,냄새, 장마

은꽃
2023.06.26 09:56
조회수 194
저의 집에서 쾌적한 여름나기 tip을 공유 드립니다.
1.습기: 제습기
-에어컨이 일정 온도 떨어지면 역할을 멈추기 때문에 제습기와 동시에 사용하면
전기절약 및 효율을 높일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침에 습도기를 보니 80%여서, 창문을 닫고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후 잠자는 방에 제습기를 틀어놓고 씻고 나오면 거실보다는 뽀송한 습도가 유지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습도 때문에 다소 축축한 이불때문에 쾌적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ㅠ
2.위생: 식초 얼음트레이 청소
- 얼음을 자주 찾는 여름입니다.
- 얼음 트레이에 세균이 많다고 해서, 식초와 물을 타서 얼음트레이와 바스켓을 담가놓았습니다
- 소음인이라 얼음을 많이 이용하진 않지만, 화병에 넣기도 하고 뜨아에는 몇개씩 띄어먹어서
2~3일에 한번씩 얼음을 소진하고 있습니다. 
>여름 식중독과 배앓이를 대비하기 위해 주방 청소는 꾸준히 하기
3. 화장실 변기안에 칙칙 뿌리기
-화장실 냄새도 민감해 지는 여름입니다.
-저는 혼자 살지만, 큰일(?)을 치른뒤에는 물을 내리고 변기안에 탈취제를 두번 뿌리고 닫습니다.
- 탈취제가 공기중에 있으면 환기 잘 안되는 화장실이라 답답할 수 있는데,
변기안에 뿌려두면 냄새가 강하지 않고 쾌적한 기분까지 듭니다.
-다른 사람이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고 나만 사용하는 변기지만, 나에 대한 에티켓을 지킵니다. 
> 나만 사용하는 화장실, 가끔 흰둥이가 화장실까지 날라온다 
>변기를 열었을때 냄새가 안나려고 변기안에 탈취제를 뿌리고 덮는다
4. 빗물모으기
-비가 오면 신발도 젖고 습도가 올라가며 길을 물덩이가 되는 등 불쾌한 일이 있지만,
- 좋은점도 찾아봅니다. 식물에게 줄 보약인 빗물을 모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 출근전 베란다 밖에 바스켓을 두고 나오면 빗물이 모아져서 물이 많이 필요한 식물에게
물을 줄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예쁜 우산도 쓸수 있고, 파전등 비에 어울리는 음식도 먹을 수 있으니
이번주 비가 와서 생활을 풍족하게 할 것들을 찾는 한 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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