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4월의 마지막 필사
Jihuu
2025.04.30 20:53
조회수 36
전주 본가 갔었어요.
동네에 커피책방이 생겨서 커피 먹다 발견한 책이에요.
차로 오가며 읽어야지 하고 샀는데, 참 좋더라고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피어나는 법이라고
이 진리를 몸소 체득한 것이 단풍나무다
기다리는 거 못해서 동동 발구르며 스스로와 주변을 괴롭히고 나면 그렇게 죄책감이 들어 헤어나오지 못하던 날들이 많았어요.
알 것 같은데 잊었던 기다림의 자세 다시 쓰며 새겨봅니다.
4월 마지막 필사
끝.
7
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