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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장]힐링 캘리#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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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2025.04.28 14:58

조회수 59




힐링 캘리 #172


뒤늦게, 폭싹 속았수다를 봤다.

가슴 깊은 곳이 아릿하게 저렸다.

울고, 웃고,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다.


딸을 낳고, 키우면서

어렴풋이 짐작했던 엄마의 마음이

화면 속 장면들과 겹쳐

저절로 눈시울을 붉혔다.


늘 금명이 편인

우직한 아빠의 모습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든든함을 안겨주었다.


힘겨운 순간마다,

아무 이유 없이

내 편이 되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 믿음이

얼마나 큰 울타리가 되는지.


그래서, 더욱 마음에 남은 한마디.


“너는 그냥 다 잘해, 다 잘돼.”


오늘도,

그 따뜻한 위로를

조심스레 캘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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