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반짝이는 추억

함수씨
2025.04.25 23:45
조회수 74
오늘은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일초를 불게 되었어요.
아직 며칠 남았는데, 그날 못챙겨 줄것 같다고 갑자기 ㅋ
근처 공원에서 케이크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해준것도 없는데 참 많은 선물을 받는 삶이구나. 고마운 인연들.
소박한 손재주 하나로 먹고 살아왔는데 이걸로는 이제 어렵구나. 싶은 요즘
그래도 해줄 수 있는게 결국 급하게 그리는 그림 한장.
.
.
.
여름 조금 천천히 오라고
바람이 열심히 불어주던 봄날.
나무처럼 자라는 건물들.
아부지. 잘 지내시죠. 반가와.
이번 봄에는 엄니와 누나랑 유람선 타러 가야지.
우리도 추억을 열심히 만들어보자.
모험을 떠나자. 다행스럽게도 난 혼자가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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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INI22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건
함수씨도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AI가 너무 많은 걸 잘 해버려서 걱정이 되지만
직접 그려주는 그림에는 그려주는 이의 따듯한 마음이
녹아들어서 더 특별하고 다정한 그림이 되는 것 같아요
2025.05.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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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Oo
행복해보여요😆😆
2025.04.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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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나무랑 윤슬 사진들 너무 예뻐요. 생일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늘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셔서 좋은 인연들이 많으신가봅니다 :)
2025.04.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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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론디아즈
바다 이뻐요
2025.04.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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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생일축하드려요~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고 떠나시는 모험에서 큰탈없이 보다좋은길로 마치시길바래요☺️
2025.04.2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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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Ai 때문에 점점 힘들어지시는 모양이네요. 거의 대부분의 직종이 그럴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직접 창작하고, 그리고, 만든 것들은 그 나름의 더 나은 가치와 정감이 가게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2025.04.2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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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함수씨에게는 홍시가 있잖아요.. 힘 내셔서 화이팅하시고, 좋은 지인들의 축하 뿐아니라, 박수를 받을 날이 꼭 있을거라 믿어요~*
다가 올 생일 축하합니다~*
2025.04.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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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따뜻한 분이니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시는거죠. 🌞🌞🌞
2025.04.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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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쿠키
ㅎㅎ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2025.04.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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