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벚꽃 압화 후기

빛은
2025.04.22 17:13
조회수 39
일주일 조금 넘게 압화한 벚꽃과 동백꽃을 펼쳐봤어요!
작년 가을 & 겨울에 주워서 끼워둔 낙엽도요
책장에 꽂아둔 사전을 꺼냈는데 벚꽃 한 잎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었어요.
중간에 살짝 열어볼 때 책을 닫으면서 튀어나왔나 봐요.
귀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항상 떨어진 꽃잎을 주웠는데 올해는 꽃송이가 많았어요.
몰랐는데 꽃에서 끈적한 액체가 많이 나와서 종이에 딱 붙었더라고요~
꿀인 것 같아요!
동백꽃은 보라색이 되었어요!!
압화 하면 색이 바뀌는 꽃이 있는데 동백꽃이 그런가 봐요~
신기했어요.
압화 한 꽃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에 빠졌어요.
아크릴 키링을 대량 구매해서 꽃을 담아 주변에 선물할지
큰 액자에 담아 방에 전시할지
또 다른 기발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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