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안해, 나도 (집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게으름 장이 인 가봐

은꽃
2025.04.22 13:26
조회수 21
홈트를 매일 하겠다고 알람까지 맞춰놨지만,
역시 안되는건 안되나봐요 ㅠㅠ 집에서 쉬거나 먹거나 책을 읽는건 가능하지만 운동까지는 도저히 안되네요
그래서 홈트를 대신하여,
다시 점심에 산책을 시작하여 홈트스러움을 유지해 봅니다.
집근처 산책하러 공원에 나가 봅니다.

트랙이 작아서 6바퀴 도니까 7천보 정도는 나오는거 같아요.
아침은 스무디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냉동->냉장으로 옮기고 4일이 지나니 벌써 맛이 갔네요 ㅠ
고객센터에 연락해 보니 냉장에서 2일안에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흑 .. 내 8천원 ㅠㅠ
달걀도 야무지게 먹어줍니다.
하지만 허기가 채워지지 않아서 스콘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산책을 좋아하고 저처럼 위가 약한 선배에게 스콘 만드는것을 배워볼께요
어제는 인스타를 보는데 다음주 부터는 성심당에 딸기대신 망고가 출시 된다고 하네요
기왕 대전으로 이사왔으니, 저도 참전?하여 망고시루를 획득해 보려고 합니다.
대전인들은 시도 하지 않지만, 전 아직 4개월차니까 외지인으로 도전!
하루는 덥고, 하루는 춥고, 하루는 비오고
식물들이 선선하고 햇빛도 많아서 녹음이 짙어집니다.
아직은 4개월차라 피어나는 꽃들과 나무들이 어떤 모습인지 몰라서 매일 관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산책을 할때도 눈이 즐겁네요
산책을 하면, 딱히 귀에 음악을 듣지도 않아서 주변을 잘 살펴보는 편입니다.
하늘도 맑고, 비가와서 맑은 하늘이 반갑네요.
홈트가 집에서 해야 하는건 맞지만,
저는 집이 잘 안되서 집근처 산책으로 변경했습니다 ㅠㅠ
집에서 홈트 성실히 하는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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