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말의 품격>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펭바오
2025.04.17 16:50
조회수 31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입은 재앙을 여는 문이요. 혀는 몸을 배는 칼이니 말을 아껴라"
논어에서 보면 입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바로 군자라는 뜻입니다. 군자의 군(君)은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 자가 있습니다.
말의 품격 제목 ‘품(品)’에 ‘구(口)’가 세 개나 있는 것만 봐도 그렇네요~
젊었을땐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말 속에 진심이 담겨있는가,
그 말이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가를 보게 됩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녕 흩어지지 않고 돌고 돌아
어느새
멀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고 한다.
언제부턴가 말에도 보이지않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책임감이 듭니다.
목차를 보면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로 되어있어
그 의미를 더 한번 새기게 됩니다.
평소 사람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고 하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다정하고 진실되게
말하는 품격을 지니도록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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