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말의 품격>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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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2025.04.17 16:50

조회수 40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입은 재앙을 여는 문이요. 혀는 몸을 배는 칼이니 말을 아껴라"


논어에서 보면 입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바로 군자라는 뜻입니다. 군자의 군(君)은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 자가 있습니다.

 말의 품격 제목  ‘품(品)’에 ‘구(口)’가 세 개나 있는 것만 봐도 그렇네요~



젊었을땐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말 속에 진심이 담겨있는가,

그 말이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가를 보게 됩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녕 흩어지지 않고 돌고 돌아

어느새

멀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고 한다.



언제부턴가 말에도 보이지않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책임감이 듭니다.





목차를 보면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로 되어있어

그 의미를 더 한번 새기게 됩니다.










평소 사람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고 하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다정하고 진실되게 

말하는 품격을 지니도록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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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율맹이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예쁘게 하는 사람이 귀해지는 요즘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읽고 도움을 받아봐야겠어요~

2025.04.27 2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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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집사

정말 멋집니다..! 역시 말은 폭넓게 듣고 골라서 내뱉어야하는것같습니다
​좋은 글귀 감사해요!

2025.04.17 2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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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와e쁘Nii

​'과언무환' 장에서 나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대화에는 말하기와 듣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침묵도 존재한다."
​
그건 말보다 더 큰 신뢰이고,
어떤 위로보다 더 깊은 품이다.

2025.04.17 2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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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_mj

품격있는 말을 하며 살아야겠다는요😍

2025.04.17 19: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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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정말 말, 말, 말이 참 기쁘게도 슬프게도 후회하게도 하는 것 같아요 😌

2025.04.17 1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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