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역주행하는 소설 급류
Jihuu
2025.04.15 01:07
조회수 37
오래전에 사두고 못 읽었던 책 급류
필사할겸 펼쳐보았어요.
영화도 만드는 작가님이라 장면이 눈에 그려지듯 읽었어요.
붓을 쓸 때
"중봉"이라는 단어를 써요.
칼날처럼 붓을 가운데로 모아쓰다라는 직역이 있는데,
그말이 마치 중성 부력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나를 다스려 자유로워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해요.
그런 날이 많지 않겠지만, 한 번씩 경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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