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역주행하는 소설 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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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2025.04.15 01:07

조회수 52


오래전에 사두고 못 읽었던 책 급류

필사할겸 펼쳐보았어요.


영화도 만드는 작가님이라 장면이 눈에 그려지듯 읽었어요.







붓을 쓸 때 

"중봉"이라는 단어를 써요.

칼날처럼 붓을 가운데로 모아쓰다라는 직역이 있는데,

그말이 마치 중성 부력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나를 다스려 자유로워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해요.


그런 날이 많지 않겠지만, 한 번씩 경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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