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풀무원엄마의 아침, 행복 월요일

은꽃
2025.04.14 08:54
조회수 35
마지막 풀무원 배송 날이에요,
새벽 3시부터 잠이 안와서 괴롭던차에..
밥은 언제 오나 싶었는데 역시 도착알림이 없네요 ㅠ
건강식 이겠지하며 피곤하여 기대감 없이
배송온 밀을 열어 봅니다.
- 오늘은 멀까?
라구가 머였지? 하며 열어봤는데
아무리 건강해도 밥이 안넘어가는 피곤한 월요일인데
오메! 파스타네요 파스타가 어떻게 건강하지? 라며
뜯어 봅니다.
위가 안좋아서, 풀을 신선하게 먹지 못하는데
레시피를 보니 30초 데워먹을수가 있네요
어쩜 이리 제 스타일 일까요? 차가운것도 생 야채도
저의 체질에는 쥐약인데 이를 극복하는 레시피
하지만, 아침이라 다는 못먹고 반만 먹고 나옵니다.
식탁/ 꽃/ 향초/ 물컵받침/ 그리고 풀무원엄마의 음식을
바쁘지만 그릇에 담아 봅니다.
아침에 먹고 나오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모든 식물이 싱그럽고
매일 관찰하는 출근길의 옆회사의 꽃나무는
핑크색을 이미 졸업하여 햐얗게 초록색과 함께 싱그럽네요
아침을 먹으니 기분도 좋고
마음도 배도 든든합니다.
너무 건강하면 기분 나쁘게 맛이 없는데
칼칼한걸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는 토마토 소스
너무 넘치지도 않는 자막한 스타일에 자세히 보니
닭고기와 두부를 으깨어 먹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풀무원이 알려주신 레시피!
다음에 저도 이렇게 해먹어 볼래요
처음 시작했을때 할인쿠폰이 왔는데
바빠서 쿠폰을 사용못하고 기간이 만료되었어요.
오늘먹어보니 시켜먹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데
첫가입 할인쿠폰을 못쓴게 너무 아쉽네요 ㅠ
오늘은 건강을 위해!! 홈트 챌린지도 하고 있으니!!
집에서 저녁 7시 30분에 운동을 같이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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