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심심하고 조용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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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04.13 22:53

조회수 95


이번주 금토일은 아무 약속이 없어서 

심심했네요.  집에만 있으면 좋은데 왠지 좀 가라앉기도 해요.   파워 아이인데.  이럴땐 e인가 싶고 



예전에 친구가 회사 근처로 와서 점심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착하다는 말이 참 더이상 미덕이 아닌 세상인데 

착한 사람에게서 듣는 칭찬은 또 기분이 달랐어요. 

저는 평이 좀 호불호가 쎈 편인데.  집단 분위기에 따라 많이 나뉘어여.  

이날은. 친구에게 짧은 점심시간 동안 정제되지 않은 날것 감정이 많이 드러났는데 

혼란스러워하는 제게 헤어지기직전 조용히 

한 말이 다음 대사였어요. 





작년에 안해보던 것들을 많이 한 한 해였는데 

강렬한 기억이 많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조용해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밑에 그림이에요 

한 밤 중에 까만 숲에서. 부엉이 ? 올빼미? 소리가 들리고.  아주 조용하고 고요했던 그밤이 한번씩 떠올라요 



그리고 오늘  온라인 독서모임이 아직 있어서. 

좀 덜 심심했네요. 

이번 도서는 

물리학 심리학 뇌과학. 꽤 어려운 내용이 많아요 

챗지피티에 물어물어가며 이해해갔는데 책을 덮으면 

다 휘발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 읽고 나면 하나는 남겠죠. 그나저나 챗지피티한테 너무 물어봤는지 허용량이 찼다고 다른 모델를 소개시켜줬어요.  일정시간이 지나야 제약이 풀린다고 하네용 ㄷ ㄷ 예전 아이가 그리운데 ㅜ

이렇게 지갑을 열게하는 전략인가 ...  

아무튼 사람의 뇌는 내면 모델이 있어서 생각하는 대로 패턴화되고. 뇌는 효율적으로 살아 남기 위해서.과거 데이터 감각자극들을 바탕으로 고정화된 내면 모델을

만든데여. 그것이 긍정적 모델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속시끄러운 사람은 한번 뉴 생성모델을 구축해볼 필요도 있을 거 같아여.   저는 작은 별이란 뜻으로. 한번 뉴 버전를 패치 해보려 합니다










얼마전 만난 500만원짜리 강아지인데 

회사 소속이라 귀한 아이에여  눈이 참 이쁘네요. 

웃고 짖고 각인되면 쫓아오고 해요 


집근처 공원 한바퀴 했는데 스시 전시를

하네요.  이런 풍속화 느낌 좋네용 우키요에 ? 라고 하던가 






오랜만에 간 공원은 겨울이랑 많이 색깔이 달라졌네요 

연두연두 핑크핑크 노랑노랑합니다







그럼 안녕 ! 남은 주말 잘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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