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샐러드 한 접시로 기분 좋은 하루 시작
열말
2025.04.03 11:19
조회수 34
오늘은 어쩐지 빵도 밥도 먹기 싫은 아침입니다.
계란 두 알을 삶아 로메인 이파리 세 장과 대추 방울토마토 네 알로 샐러드 한 접시를 만들어 봤어요.
말톤 소금 휘리릭에 올리브유 휘휘 두르고
파마산 치즈를 듬뿍 올려봤더니,
깔끔하고 맛있고 신선하고 그렇네요.
기분까지 끌어 올려 줘요.
티라미수가 '기분을 끌어 올리다'라는 뜻이라는데
샐러드야 말로 티라미수 아니겠냐며.
아. 티라미수 먹고 싶다.
내가 만든 걸로.
하지만 너무 귀찮은 걸로.
ㅎㅎㅎㅎ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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