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 셀프 부케 액자, 다이소에서 4천원으로 만들었어요
무우지렁이
2023.06.12 01:33
조회수 316
부케액자 만들었습니다

4월 1일 점심 즈음
만우절 신부의 부케를 받았습니다

기왕 나온거 한꺼번에 여기저기 다니고
마지막 행선지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집에 와서 말리기 시ㅡ작

약 1주일동안
빨래 널어놓은 애들 떨어지면
책상 위에 올리고 올리고 하다가
다 옮겨줬습니다
한참 냅뒀다가
커플 작업실이 되면서
제 책장이 높아지니
큰 애가 좋아는 하는데
꽃 말리는 것 때문에 오를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을 흐린 눈 하고 지내다가
오늘 문득 보니 벌써 70일이나 지났네요;;
당장 다이소 달려가서 글루건 리필 사왔습니다 천원
(액자는 미리 사놨었는데요
역시 다이소에서 3천원 주고 샀습니다)
하얀 배경지가 흔하긴 한데요
액자 종이 뒤집으니까 조금 얼룩 있어서 버리고
합판 배경이랑 유리 배경 중에 고르라고하니
유리 배경 골라주셨습니다
거의 다 만들고
뒷면입니다
깔끔하죠??^^
거의 다 만들었다고 한 것은
리본 꾸미기 신부님 픽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냥 놔두는 스타일이랑
제가 그 날 스벅에서 음료 사 마시고
음료에서 주워온 용각 붙이는 스타일이랑
부케에 있던 진주침 꽂는 스타일 중에
고르시는거 기다린다고요ㅎㅎ
기다리는 동안 이빨도 뽑아줬습니다ㅎㅎ
결국 진주침 꼽기로 했어요ㅎㅎ
너무 잘 말려서 버릴 꽃이 없었어요
아래는 남은 꽃인데요
남은 30일 안에
나눔받아놨던 향초재료로
향초도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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