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웃나라 언어의 숲' 중에서

CozyCloudKnits
2025.03.28 16:16
조회수 48
요즘 어수선한 가운데 맘이 잡히지 않아 필사 집티비티를 신청하고도 한번도 필사를 못하다 오늘은 시 한편 필사 하는 것으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한글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
입구 언저리에서는
모든게 다 신기해
종알종알 떠들었습니다
명석한 표음문자와 청량한 울림
...
그녀에게 한글의 알파벳은 명석하게, 소리는 청량하게 느껴졌었나봐요.
힘겹게 지켜졌던 한글을 저는 너무도 당연하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새삼 감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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