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양이는 꽃 속에
Jihuu
2025.03.26 17:30
조회수 23
한정원 작가님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셨더라고요.
저도 듸링씨와 함께 살고 있지만, 마당에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어요.
몇 가구 없는 시골이다보니, 제 맘 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서 눈물흘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글을 읽게 되어 같이 울고 위로 받았답니다.
사람도, 동물도 떠난 후가 참 가슴 아프네요.
참, 이번엔 정말 원고지를 꺼냈어요.
아빠 글씨라며 따라 썼던 기억을 더듬어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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