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산책이 시가 될 때
Jihuu
2025.03.23 21:29
조회수 30
이제야, 시 집을 펼쳐 볼 시간이 생겼어요.
시 읽는 시간이 저에겐 산책과 같은 시간이라고 느끼고 있어서, 이 책을 소장하고 있었어요.
저는 읽을 때 연필로 낙서를 많이해요.
글에 대한 느낌을 쓰기도 하고, 대답을 하기도 하고, 그림도 그려요.
고단함을 거친 아름다움이라니,
지난주 정말 그랬거든요.
시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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