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동료직원과의 작별
브라이트진
2025.03.13 17:56
조회수 114

잔잔하게 교류해오던 분과 작별하게 되었네요
기간이 만료되어 이제 자유롭게 되셨습니다.
요즘 세상은 거칠고 옳지 않은 생각을 그대로 내보이는게 쉬워진 거 같아요
우리회사도 그게 좀 심한 곳이라 ..
생각은 할 수 있어도 태도는 '그런척'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저랑 뜻이 통하는 분이었습니다
때론 제가 선을 넘어도 무조건적인 편을 든다기보다 조용히 맑은 생각으로 넘어올 수 있게 질문도 던져주시곤 했죠.
회사에 꽃과 나무와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함께 했는데 그래서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도 평범?함을 간간이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분이라 마음이 많이 아숩네요 ㅠ
마지막 점심. 꼬막파티 ㅜ 맘은 아쉽지만 꼬막은 맛났던
그때 그때 맘에 들어왔던 명언들을 수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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