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브라이트진
2025.03.07 11:40
조회수 95

어제 저의 하루는 길었습니다.
삼재라 그런가. 사람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아졌네요.
아무튼. 어제 저녁. 잠깐 친구를 만나고 다시 야근을 했는데. 최근 큰 일이 있어 울음을 참아내는 친구를 보면서
다들 평온해보여도 참 치열하게 사느라 힘들구나 새삼 느꼈어요.
회사에 말많도 선넘는 저 인간들도 과연 이런 감정을 느끼도 치열할까 생각해보지만 다 각자 입장이 있겠져.
저도 삶의 목적과 방향성은 자신없지만 제 삶도 힘겹게 견디며 살아내고는 있는 거 같아요.
슈테판 츠바이크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에세이 집이에요. 이 작가 것은. 두 권 정도 봤는데 늘 처음이 강렬하게 사로 잡아서 쭉 읽게 되네용
지금 읽고 있는게 있어서 잠시 멈추었지만. 이번달 안에 마저 봐야겠어요
수고했다 어제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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