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남산타워
별을봄
2025.02.27 20:21
조회수 69
그날은 6월, 산뜻한 초여름 바람이 불던 날이였습니다.
여름이 막 시작할 때이지만 햇빛은 뜨거웠고
남산타워에서 걸어서 내려왔더니 지쳐있었습니다.
뒷목에 살랑거리던 바람에 의지해 터덜터널 내려오다
시원한 바람을 더 느끼고자
내려오던 방향에서 몸을 돌려 뒤를 보았습니다.
헛...! 😳
나무가지 사이로 비치는 해질녘 하늘이 찬란할 정도로 예뻤습니다.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니 이 때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이였습니다.
++
만년필로 그렸더니 조금 번졌습니다ㅜㅜ
아쉽지만 이것도 매력이려니 하고 그려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 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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