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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02.18 11:05

조회수 138





배터리가 다 방전 됐나봐요 

요즘은 영화보고 책 읽고. 쇼츠보고 혼자 채우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눈치가 없는 편인데. 저를 향한 태도의 변화는 정말 민감하게 캐치하는 편이라 사람들과 만남이 피곤해요.

얼마전엔 동창회 소모임을 다녀왔는데 

저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모습에 충격. 

그리고 이제 나이만큼 물질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그들이랑 좀 비교가 돼서 풀이 죽어있는 것 같아요. 

그날은 소매부리의 보풀이 왜그렇게 초라하게 느껴지던지요 

백년도 못사는데 풀죽지 말자라고 다짐하며 

일상을 보내봅니다. 




 













이번 의뢰받은 계기로 이것저것 굿즈들을 만들었는데 할때는 미세한 사이즈 조정등등. 열뻗쳤지먼 결과가 나오니 재밌네요. 올해 가까운 사람들 선물을 이렇게 그려서 만들어서 줘도 좋겠다 싶네요 





다섯명이서 이제 케이크 두조각 밖에 못먹는 나이들. 



매맞는 양. 가슴에 구멍뚫린 양 하지말고 

괴롭게하는 사람들한텐 들이받으리고 하는 수녀님들. 

멕시코에서 오셔서 그런지 두분 다 항상 정열적이십니다 ! 




그리고 지지난주엔 햄버거 핫플이라고 데리고 가주었는데. 맛나더군요.  도시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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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INI22

이야 케이크도 햄버거도 다 너무 맛있겠네요
​맛난 거 드시고 힘내세요 ㅎㅎ

2025.04.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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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콩친구

굿즈 디자이너로도 넘 멋질거 같아요^^ 지금껏 잘해왔던 것처럼요. ^^ 저는 사슴뿔이 수컷에게만 나는 줄 알았다가 근래 '보다'를 보면서 루돌프가 암컷이라도 뿔이 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ㅎㅎ TMI...

2025.02.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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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파파

으흠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동창회도 있고 부럽슴다. 저는 워낙 'I '여서인지 동창들 아무랑도 연락을 안하고 지내네요..
​ 주변에 사람들이 많으신 거 보면 대단해요
​근데 그리 마음이 여린것 도 신기하고... 전 그렇게 치이는 게 싫어서 인간관계가 좁아져버렸거든요 ㅎㅎ

2025.02.20 09: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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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1

매력적인 아이네요

2025.02.19 19: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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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손 잡아드릴게요~! 빨리 올라오세요~!! 나이들면 늙어가는 거죠~동안이니 뭐니… 다 부질없습니다.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시니 금방 나아지겠지요~^^

2025.02.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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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제가 보는 브라이트진님은 이미 부지런히 많이 이루어가고 있는 능력자 같은데 말이지요!! 주변에 너무 훌륭한 지인들을 두셨나봐요🤩 그들도 아마 진님을 보고 속으로 저와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을지도요!! 상대적 박탈감은 늘 상대적인 것이기에… 충분히 멋지세요*^^* 풀죽지마소서🙏

2025.02.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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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사회생활 하다보면 가끔은 뿔로 들이 받아야 할때도 있더라구요. 늘 그러면 안되구요. 확실히 옳은 상황이고 꼭 필요하다면요. 그게 연장자라 할지라도요. 그리고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한 어조로 경고하세요. 그래야 잘 먹혀요. ㅋㅋㅋ

2025.02.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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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브라이트진님은 우울하다고 하셨지만 ㅠㅠ
​전 브라이트진님의 귀여운 그림과 멋진 굳즈들을 보고 기분이 몽글몽글 해졌어요~~
​전 요새 바쁨+정신없음+간헐적빡침+현타+힘듦
​콜라보로 짜증도 났다가 화도 났다가 웃겼다가 재밌다가 그래도 괜찮다가 이러는 중이거등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요 마음으로 홧팅하는 중
​사슴님도 넘 우울에 빠지지는 마시고 
혼자 가득가득 채우는 힐링의 시간 되시기를요~☀️☀️☀️🌈

2025.02.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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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

마음이 좋지 않을 때 일기로 생각을 정리하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을 응원해요..!

2025.02.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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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

요즘 갑자기 여러 큰 사건이 생겨서 저도 부쩍 우울한데 보면서 공감과 위로가 되네요 저는 조금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2025.02.18 1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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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각자 자기만의 속도로 자기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가끔 마음이 불편할때도 생기는 것 같아요.
​수녀님들 정말 재밌으신 것 같아요. 데스노트 쓰고 같이 싸우라고 ㅎㅎㅎ 가끔은 터트려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늘 멋진 그림과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2025.02.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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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파기

그러게요..
​내 삶인데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내가 행복해 져야 하는데.. 그렇치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내려 놓아야지요.... 그리고 나에게 시간을 줘야 할 것 같네요.

2025.02.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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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행복한 브라이트진님이 되시길 💕

2025.02.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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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rri

화이팅~^^ 저는 사는거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살어요 ㅎㅎㅎ 충분히 멋있는 생활하고 계신다 생각해요 👍👍

2025.02.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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