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도전하는 요즘, 토달시볶 처녀작(🍅🍳🥬)

디케✨
2025.02.16 10:17
조회수 75
업무적으로 회사에서도 새로운 시작중인 요즘,
지난주 엄마가 원하셨던 녹두죽 제조를 필두로
그간 먹어보고 싶었으나 귀찮아서 생각만 하던
토달볶에 도전해 봅니다~~😎
짜란~~⚡️ 완성품부터 공개하고 시작~~!!
엄빠께도 맛보여 드릴 심산으로
계란3알에 방울토마토 왕창을 준비해보아요
계란은 휘리릭 풀어 후추소금 살짝
방토는 찹찹찹찹 썰어주어요~~
갑자기 생각난
냉장고에서 묵혀가고 있는 소중한 시금치나물(울 엄마표)
얘도 같이 넣어주기로 해봐요
내 아보카도 오일은 어디간걸까나~~~
평소에 요리나 살림을 하지 않고 엄마밥 먹고 다니는
복받은 딸내미인지라 재료의 남음정도 몰라요
해바라기씨유가 있네요?!?
팬에 해바라기씨유를 두르고 스크램블에그를 휘적거려요~
이게 맞나?!?!?
어쨌든 익은 계란은 따로 덜어두고~
파기름+양파기름 생각했지만
깜빡 잊고 냅다 방토부터 투척했기에
긴급하게 냉동실에 얼어있던 대파 넣고 한데 볶기!!
몰라몰라 못찾겠는 양파는 패스~~~
굴소스랑 진간장을 넣으라는데
진간장은 또 어딨는거야 안보여요~~~
오늘 새벽 컬리에서 도착한 저당굴소스랑
내 사랑 아보카도비빔밥 메인소스로 사용중인
테라오카 연한단맛간장을 휘리릭 두르고 볶아주다가
아까 만들어둔 스크램블에그를 쪼인시켜요
간과 양념이 다 되어있는 삼삼한 시금치나물도 쪼인~~
소금이랑 챔기름인지 들기름인지에 깨로만 양념 되어있는 나물인지라, 자연스레 어울리는 듯 해요
대충 볶아제끼다가 후추 갈갈갈
대충 완성~!!
참깨를 갈아갈아 갈아주고는
예쁘게 세팅하고
혼자 먹었어요~~~~ㅋㅋㅋ 😋🍽️
엄마가 거절하셨거든요 ㅋㅋㅋㅋ
맛은.... 음;;;;;
제 토달시볶은
토마토의 새콤한 맛 왜 이리 강하죠?
달달한 맛이 아예 안들어가서인가?!?
알룰로스를 좀 넣을걸 그랬을까나요?!?
하지만 단 거는 Danger 위험!! 단거별로
넘 양 많아서 덜어서 절반만 먹었고
남은 건 이따 또 먹어야지~~
아침부터 생난리치고 그럭저럭 잘 먹었다는 이야기~~
이상, 끝!!
ㅋㅋㅋ
도전하는 그대! 발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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