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처음 만들어 본 녹두죽🫛

디케✨
2025.02.15 19:20
조회수 54
새 부서, 새 업무로 새로운 시작이 펼쳐지기 시작한 지난주
적응하고 익숙해지기도 바쁜 와중에
아주 걱정스런 신경 쓸 일이 발생했었어요
오마니가 약 두어달간 배변의 컨디션이
안 좋다고 계속 그랬었고
그로인한 건강검진을 전체적으로 했는데도
도저히 호전되지 않는다며 힘들어 하셨는데
드디어 원인이 제대로 밝혀졌고 치료계획 잡혔다면서~~~
갑작스레 1박2일
치료를 위한 간단수술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던 고런 사건!!
그 일로 인해
엄마의 아바타가 되어 엄마의 레시피로
난생처음 만들어 본
녹두죽입니당
녹두죽을 좋아하는 울 오마니의 식성으로 인해
우리집 냉동고엔 저리 푹 삶아 얼려둔 녹두가
묶음 묶음으로 자주 구비되어있죠
쌀 한 줌을 깨끗하게 씻어 물에 불리고~~
사용감 가득한 냄비에(ㅋㅋ)
불린쌀과 (얼어있는)삶은 녹두
둘 다 넣고 정수기 물 잔뜩 부어서 팔팔 끓여요
약불로 줄인다음 계속 저어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소금으로만 간 맞추기~!!!
까다로운 울 오마니가 선호하는 레시피
보온도시락에 따끈하게 담아
입맛 없다는 오마니랑
걱정 한가득 아부지도 맛보시라고 한 통 더~
보온도시락 무려 3통이 사용되었던
눈 많이 내린 수요일날 휴가까지 내가며
일어났던 일의 기록~~!!!
그간 도시락통 사들인다며(장비병) 잔소리 많이 하셨는데
아주 잘 사용했다쥬ㅋㅋㅋㅋ
지금은 퇴원하셨고 회복중인 중에,
내 첫 녹두죽 작품은 성공적!! 이었단
그날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지난 주 정말 엄청 아주그냥 완전 많이 빡셌다는....🙂↔️
건강이 제일!!!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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