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셀프 헤어컷 💇♀️

jolie
2025.02.15 19:37
조회수 56
가끔 머리를 어떻게 할지 못 정하고, 예약이 귀찮은데 머리가 너무 정돈 안 된 느낌 + 많이 엉킬때 집에서 해결하고싶을 때가 있어요.
사실 긴머리라 '실패하면 묶자'는 마음으로 그냥 실행 ㅋㅋㅋㅋㅋ
요즘은...(최근 10년?) 전무했지만, 사실 여러가지 이유로 예전에는 꽤 집에서 잘라본 경험이 있어서 급 긴머리 커트를 해봤어요 ㅋㅋㅋ
예전엔 참조할 컨텐츠도 없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유튭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맘에드는 방식을 조합했어요 ㅎㅎ 긴머리 레이어드 컷이 많던데 저는
오히려 레이어드가 양쪽 대칭으로 만들기 어렵고 이미 펌이 되어있는 머리라 레이어드가 없게 자르고싶었어요!
💇♀️ 원래는 가볍게하려고 층을 조금 내는 편인데, 이번엔 주변 정리를 최소화하고싶어서 적당히 층없는 스타일이 되었어요. (층을 내면 머리가 확실히 많이 날라가는 것 같아요)
-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원하는 길이로 동일한 길이를 잘 맞추어 자른다.(뒷 기장 가장 긴 길이를 결정)
- 머리를 숙여서 반묶음 정도만 앞으로 머리를 모아준 후에 머리라인에 맞춰 묶고 원하는 길이로 잘라요. ( 윗부분, 옆머리 등 짧은 기장을 결정하기 때문에 많이 자를수록 1번의 머리와 차이가 많아서 층이 많아지는 느낌)
- 머리를 풀고 숙인 상태에서 가장 긴 길이가 가운데로 화살표 모양의 잘 연결된 라인으로 잘 다듬어 준다.
- 원래대로 머리를 손질하고 가르마를 잡은 후 좌우 대칭을 맞추고, 삐져나온 부분도 정돈한다.
끝! 💇♀️💇♀️💇♀️
많이 자르지 않았지만 은근 짧아졌고 끝이 정리되어서 머리 빗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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