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보름달 보고 소원비셨나요?

miru_mj
2025.02.12 23:14
조회수 53
오늘은 정월대보름날
오늘 점심 특식으로 오곡밥, 나물, 부럼이 나왔어요~
못챙겨 먹나했는데~ 이렇게 먹게되다니~~ 😍
감동이였네요~~
받은 땅콩을 남편과 나눠먹으며
한해동안 무탈하도록 기원해보았어요~
부럼깨기는 호두, 잣, 땅콩 등 딱딱한 껍질을 깰 때
나는 소리로 귀신이 놀라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하더라고요~
오늘 저녁엔 부럼과 전통주대신
맥주한잔(귀밝이술😁)으로
마무리해보았네요~
어제 그린 보름달과 오늘 받은 땅콩을
그림으로 남겨보며 오늘을 마무리 해봅니다.
지금 이시간이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다니
달 한번 더 보고 자야겠어요~
달보며 빌었던 소원 다 이루어지기 바래보아요😍
모두 굿나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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